한화의 ‘포스트 김태균’들은 김태균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1. 팀이 받혀주지 못했던 것이지 김태균의 통산 득점권 타율 등은 오히려 리그 상위권이었음. 통산 300홈런 달성자도 KBO 사상 단 14명 뿐.

 

2. 김태균, 류현진 같은 선수들 데리고도 우승은 고사하고 꼴찌만 여러번 한 건 낙하산 사장, 단장이나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감독 선임 등 매번 잘못된 판단으로 일관한 구단의 문제가 큼.

 

3. 신인 드래프트도 처참한데 남들은 10명 다 지명할 때 한화 혼자만 중간에 패스하고 5~6명의 선수만 뽑음. 2군 시설 및 육성, 군입대 관리도 엉망에 2010년대에 꼴찌하면서 제대로 지명 해보려 해도 nc, kt의 창단으로 지명권이 뒤로 밀림은 물론 주권 같은 선수들을 특별지명으로 빼앗김.

 

4. 그리고 이제 김태균도 은퇴하면서 80년대부터 00년대까지 이어졌던 프랜차이즈 선수의 명맥도 끊김. 여기에 이용규, 이성열 같은 노장들도 은퇴하면 이들의 뒤를 이을 주전 외야수, 거포도 없음.

 

5. 결론은 2011년 꼴찌한 넥센의 선수팔이와 플루크, 2018년 김태군, 임창민 이탈로 꼴찌한 nc, 신생팀 티 못벗었던 kt, lg의 역대급 dtd, 초반 꼴아박은 여파 극복 못한 롯데, 박동원, 조상우 이탈했던 넥센 등 타 팀의 악재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등 역대급 우주의 기운이 없었다면 13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6년 연속 꼴찌라는 대기록 썼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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