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정교육 못받았는데

안녕 판녀들아 편하게 반말로 할게
내가 3살쯤 ..? 부터 아빠가 암으로 아프셨고 엄마는 동생을 가졌고 아빠가 엄마에 대한 사랑 ..? 같이 살아왔던 정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래서 두분이 싸우지는 않으셨지만 서로 대화가 없고 소통이 단절돼있었어
물론 아직까지도 그래서 나는 3살때부터 2년정도 외가댁에 있었구 2년만에 동생을 만나서 내 모든걸 양보하구 내가 초등학생이 될때쯤 ? 엄마 아빠가 갈라지셨어
난 이제 집밥같은거 먹어본 기억도 안나고 항상 나 혼자 햇반 돌려먹고 라면먹고 이게 다 거든
처음엔 엄마가 이혼서류를 써서 아빠 침대위에 올려놓은걸 우연히 보고 혼자 새벽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항상 난 어른스러움을 강요?당하는 분위기라 우리집 관심은 다 동생한테 가있었는데 동생이 이혼하는건 싫다고 말했나봐 그래서 동생이랑 아빠랑 나랑 엄마랑 이렇게 떨어져 살고 동생은 주말마다 엄마가 데리고 와

결론은 엄마가 넘 일찍 나가시고 넘 늦게 들어오니까 준비물이 필요하다거나 한게 아니면 소통이 거의 없어 공부같은건 알아서 잘해 혼자 공부했는데 전교 4등했어 잘했지 ㅎㅎ 근데 엄마한테 배워야하는 가정교육같은건 독학할수가 없더라 ㅋㅋ 그래서 기본적인거라두 너희들 한테 좀 듣고싶어서 지켜야할 선이나 기본예의 같은거 조심한다고해도 기분나빠하는 친구들이 항상있는거같아 ..

정말정말 부탁할게 내가 지켜야하는 기본예의는 어떤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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