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 반려동물 진단장비 영업·마케팅 직접 나선다

동물진단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아이덱스 레버러토리스가 반려동물 진단장비 영업·마케팅에 직접 뛰어든다.

아이덱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반려동물 관련 장비 판매와 전반적인 고객 관리를 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학술지원 등 고객 지원업무도 직접 제공한다.

20여년 전 한국 시장에 진출했던 아이덱스는 화학분석기 Catalyst One, 혈액 분석기 ProCyte Dx 등 대표적인 반려동물용 진단기기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스티브 모리스 아이덱스 중국·일본 외 아시아 총괄사장은 “국내 수의사의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에서 반려동물이 늘어나며 진료 수요도 높아짐에 따라 검진을 통한 수의사 진료활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수의사들이 본연의 업무인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일선 수의사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덱스 지역전담팀의 지원 업무와 아이덱스 검사실 서비스를 직접 받게 된다.

장비 렌탈 프로그램인 ‘IDEXX 360’에 엑세스할 권한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더 합리적인 투자로 동물병원은 운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메덱스는 IDEXX 신속진단키트(SNAP)와 검사용 슬라이드, 제품 및 소모품 판매를 지속한다. 단 대전·세종·충청·전라 지역은 케나인코리아 대리점이 관할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반려동물 진단검사기기 영업 및 판매, 검사실 진단 서비스(레퍼런스 랩), 고객관리 전반은 아이덱스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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