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그리는 조원경 작가, 유기견 보호소에 수익금을 전달

[크기변환]76061_35787_2337.jpg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교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조원경이 초대 개인전 <내 잎, 클로버>의 수익금을 일산에 위치한 반달이네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한다.

CGV스퀘어 오리의 하반기 기획전 <내 잎, 클로버>는 옹기그룹, 아트버디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와 ‘꽃’을 그리는 작가 조원경의 작품을 모은 초대전으로 개최되었다.

전시 수익금은 유기동물을 위한 물, 사료, 간식 등으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 ‘보호소 반달이네’에 전량 기부된다. 이번 물품 전달에는 전시의 후원을 함께 한 ㈜옹기그룹과 아트버디 역시 동참했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정부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기부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수익금 기부에 동참한 옹기그룹의 황규석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금, 특히 소외된 유기동물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아트버디의 윤미연 대표 역시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점 커지는 시대에, 반려동물을 그리는 조원경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뜻 깊은 기부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원경 작가 초대 개인전 <내 잎, 클로버>는 CGV스퀘어 오리에서 약 1개월 간 진행됐으며 무료로 개방되어 많은 관람객들과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이 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